종합뉴스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4천 명 이상 우크라이나군 사망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8. 20. 22:37

 

[코리아뷰티타임즈] 

 

 

 

우크라이나군(AFU)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4,130명 이상의 군인과 58대의 탱크, 27대의 보병 전투 차량 및 기타 장비를 잃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이 사실을 보고했다.

 

또한 장갑차 50, 장갑 전투차량 299, 차량 131, 27, 대공 미사일 시스템(SAM) 5,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 발사대 7(HIMARS 3, MLRS 1대 포함)를 파괴했다.

 

6개의 전자전(EW) 스테이션, 4개의 엔지니어링 장비(엔지니어링 제거 차량 2대 및 UR-77 지뢰 제거 설치 1).

 

러 국방부는 86일 오전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지역 깊숙한 곳으로 진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올레쉬냐(Oleshnya)와 니콜라에보-다리노(Nikolaevo-Daryino) 근처의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했다.

 

88일 러 국방부는 쿠르스크 지역의 수잔스키(Sudzhansky)와 코레네프스키(Korenevsky)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금까지도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의 쿠르스크 침공은 DPR, LPR, 노보로시야 영토에서 러시아 부대의 진격을 막으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 용병들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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