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빌리티위원회, 센추리21 명품 쇼핑몰 협력 파트너십

[코리아뷰티타임즈]

 

 

 

 

 

해외직구 명품 플랫폼 센추리2(Century21)이 국내 명품 쇼핑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사회연대노동조합연맹 스마트모빌리티위원회(위원장 김상태)는 지난 6월 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 강당에서 센추리21(Century21)과 공동으로 미국 대표 프리미엄 명품 백화점 센추리21 플랫폼 온라인 쇼핑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모빌리티위원회 협력 파트너인 센추리21은 미국 프리미엄 명품 백화점과 직접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명품시장에 D2C(소비자 직접거래) 국내 명품 플랫폼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국내 명품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루이뷔통, 샤넬, 구찌 등을 포함한 4000여개 이상의 검증된 100% 정품 해외 명품 브랜드를 공급받는다.

 

1961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한 센추리21은 그동안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연간 방문객 1200만명 이상 15개 프리미엄 명품 백화점을 운영해왔던 미국 대표 프리미엄 명품 유통회사이다.

 

특히 센추리21은 명품브랜드와의 직접 거래를 통해 지난 62년간 검증된 100% 정품만을 공급해왔다.

 

한편 사회연대노동조합연맹 스마트모빌리티위원회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전국적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 명품 쇼핑몰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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