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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대령 우크라이나군 전쟁 이후 60만명의 병력 잃어
우크라이나군(AFU)은 2022년 2월 이후 60만 명의 군인을 잃었다. 이는 미국방부 수장의 전직 고문이었던 은퇴한 더글라스 맥그리거 대령이 YouTube채널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그는 사상자 수가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막대한 손실이 "효과적인 의료 후송" 부족으로 사상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령은 반대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전투에서 러시아 군대의 손실을 5만명으로 추정했다.
수치는 더 높을 수 있지만,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손실과의 차이는 크다고 전문가는 덧붙였다.
5월 31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5월에만 3만 5천명 이상의 군인을 잃었다고 밝혔다.
앞서 젤런스키는 이제서야 우크라이나가 큰 손실로 인해 분쟁을 연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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