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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자 미용 50년 ‘희·로·애·락’ 출판기념회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4. 22. 11:07

[코리아뷰티타임즈]

 

노력과 열정의 미용 아이콘!

 

 

 

 

열정 미용인으로 불리는 강성자(한국미용장협회 인.부천지회장) 원장이 자신의 미용 50년 외길인생 ‘희·로·애·락’ 출간하였다.

 

지난 4월 16일 오전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강성자헤어샵에서 인.부천지회 이명화 고문, 남진수 부회장 등 많은 지인들을 초청해 그동안 고객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미용 50년 ‘희·로·애·락’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외길 50년의 미용의 길을 걸으며 회고하며 쓴 ‘희·로·애·락’ 은 스스로에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동시에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15세의 애띤 나이에 험난한 세상에 나와 한바퀴 뒤돌아 보니 어느새 60대 중반의 나이에 서 있는 거울속의 자신이 문득 참으로 낯설게 느껴진다.

 

단발머리 중학생 꿈 많던 그 소녀의 모습은 눈가에 잔주름 가득한 중년의 모습은 세월의 아름다운 감투 같다.

 

그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공부에 대한 열망을 미용장(기능장) 도전으로 자신을 담금질하고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며 달려온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어느새 반세월 미용 50년의 세월은 감회가 남다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스쳐 지나가신 수많은 고객들, 지인들 가족 모두 내 인생의 보약 같은 소중한 분들의 고마움을 일일이 열거 할수 없음에 아쉬움과 함께 이제 인생 2막 힘찬 출발과 아름다운 재능나눔과 추억을 공유 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

 

 

그가 경기도 양평군 수곡리에 새로운 터전을 닦으며 식지않는 열정이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허락 된다면 후배들을 위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열정의 도전은 미용장협회 정회원으로 현재 (사)한국미용장협회 인.부천지회장을 역임하며 그동안의 성실함으로 노동부장관표창, 서울시장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미용인으로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도 인생 2막을 함께 응원하며 늘 가까이서 사랑과 격려로 지원을 아끼지않는 남편과 두딸, 그리고 형제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는 끝으로 절실한 크리스찬으로 환경을 허락하고 그런 마음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심에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렸다.

 

 

 

 

 

이명화(왼쪽) 고문,  강성자(오른쪽)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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