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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군 3월 29일 기준 2만 3367명 전사 발표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4. 28. 11:15

[코리아뷰티타임즈]

 

 

부상자 3만 6천 여명 전투손실과 항복에 탈영까지

 

항복하는 우크라이나 해병대 모습

 

 

 

 

최근에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군(NGU)의 손실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지 한 매체에 따르면 이 해당 자료는 실제 우크라이나 문서에서 얻은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2022 3 29일 기준 NSU 9작전연대(3029부대)의 군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상당한 손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이 자료가 실제 우크라이나 문서에서 얻은 것이라며 부상자, 사망자 및 자살, 사망 상황 및 매장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임을 밝혔다.

 

국방부는 "러시아 국방부가 처리하고 있는 문서는 부상과 실종된 수많은 탈영병들에 대해서도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전서자의 생년월일, 계급, 상황 및 치명상 장소가 포함된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개인 데이터 목록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은 우크라이나군과 용병의손실이 2336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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