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국제]미군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낼 러시아에 대한 명분화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5. 2. 17:48

[코리아뷰티타임즈]

 

미국은 대량살상무기 사용 시 우크라이나에 군대 보낼 법안 제출

 

반대로 러시아를 비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의 민간인에 대한 독성물질 사용 계획 정보있다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화학무기, 생물학무기, 핵무기를 사용했다고 믿는다면 대통령은 미군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5 1(현지시간) 워싱턴은 대량살상무기(WMD)가 우크라이나에 사용되는 경우 워싱턴이 우크라이나 방어에 미군을 참여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미 하원에 제출되었다.

 

이 결의안의 작성자인 공화당 Adam Kinzinger(일리노이 출신)는 일요일에 자신의 웹사이트에 이를 발표했다.

 

정확히 시기는 아직 지정되지 않았지만 제안에 따르면 미국이 "러시아 연방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화학무기, 생물학무기 또는 핵무기를 사용했다고 믿는다면, 미국 대통령은 합당하고 수용 가능한 대로 미군을 사용할 권한이 있다.“ "미국의 국가 이익과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안보 분야의 이익을 보호하고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방어에 대한 지원을 위해 Kinzinger는 관련 결의안이 미 의회의 양원에서 채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행정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갈등을 추구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점을 거듭 밝혔다

 

이러한 반응에 워싱턴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도발을 일삼는데 생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미국 관리들이 러시아가 신고되지 않은 화학무기의 존재와 사용을 근거없이 다시 발언한다"고 반박했다.

 

 

우리는 미국의 군비통제 및 국제안보 차관 보니 젠킨스에게 러시아 국방부가 미국이 고발할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정보를 받았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 공식 대표인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도 앞서 서방 국가들의 지원을 받아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러시아를 비난하기 위해 민간인에 대한 독성물질 사용으로 공화국에서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을 위해 군사 작전에 참여하는 러시아 군대의 부대는 화학 탄약을 보유하지 않으며 보유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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