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
징티엔 722만 위안(10억원) 벌금 부과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5. 29. 11:58
[코리아뷰티타임즈]
중국 인기 여배우 징티엔(ing Tian)이 Wuxianchang Jiankang 식품회사 출연 광고로 당국으로부터 불법 광고 혐의로 벌금 100만 달러를 부과했다.
5월 28일 중국 당국은 불법 광고 혐의로 여배우 징티엔에게 722만 위안(약 10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광저우(광둥성)시 관할 당국이 광범위한 성명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벌금에 대한 결정은 법률 위반을 내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여배우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정확한 품질을 확인하는 공식 문서 없이 현지 회사 Wuxianchang Jiankang의 식품을 광고했다. 특히 광고에서 징티엔은 제품이 지방과 설탕의 흡수를 촉진한다고 선전했다.
광저우(광둥성)시 당국은 이미 중국 법에 따라 위반 업체에 대해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