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알버트 불라 CEO, 6주 만에 두 번째 코로나 감염
[코리아뷰티타임즈]
CEO는 화이자 4중 백신 접종 이후에도 또 재차 다시 감염되었다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가 4차례 예방접종을 받았음에도 6주 만에 두 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불라(Bourla)는 이전에 회사의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데 100%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트위터에서 자신의 진단을 발표하면서 "기분이 좋고 증상이 없다"고 상태를 알렸다.
그는 제약 책임자로 회사의 mRNA 백신을 4회 접종(초기 2회 & 2회)했으며, 8월에 이미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화이자의 새로운 2가 추가 접종을 아직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큰 진전을 이루었지만 바이러스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과 그 하위 균주를 대상으로 하도록 설계된 최신 부스터는 인기가 없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지 3주 만에 적격한 사람들의 1.5%만이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FDA는 2가 부스터 백신이 인간에게 테스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용 쥐에게만 승인했다.
화이자에서 제조한 항바이러스제 팍슬로비드로 첫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 백악관 대통령 수석 의료자문관 앤서니 파우치는 모두 올 여름 초 팍슬로비드로 질병 사례를 치료할 때 반동 감염을 경험했다.
지난해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연구에서 화이자의 백신이 Covid-19 사례를 예방하는데 100%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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