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인간 뇌 칩 테스트 임상 실험 준비
[코리아뷰티타임즈]
마비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회복
테슬러의 CEO Elon Musk가 인간 뇌 칩 테스트를 위한 새로운 계획 일정 발표하였다.
Neuralink(뉴럴링크) 공동 설립자인 엘론 머스크는 첫 번째 임상 시험을 위해 대부분의 서류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뉴럴링크 코퍼레이션은 미국의 뉴로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이식 가능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Elon Musk는 Neuralink가 개발한 무선 칩이 6개월 안에 인간 임상 시험을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엘론 머스크는 생명공학 스타트업이 그들의 장치가 마비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자신하였다.
지난주 11월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사에서 열린 "show and tell" 행사에서 Musk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이 인터페이스는 수백 개의 가는 실이 있는 여러 개의 동전 더미처럼 보이며 외과 의사에 의해 인간에게 이식될 예정이다.(로봇)
이러한 장치는 척수가 절단된 사람들의 전신 기능을 잠재적으로 복원하거나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최근 인간 뇌 칩 테스트의 실험과 의료 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대부분의 서류를 제출했다.
머스크는 "우리는 아마도 약 6개월 안에 인간의 첫 번째 Neuralink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는 회사가 그러한 섬세한 노력에 대해 매우 조심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
그는 또한 인간과 기계 간의 정보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이러한 장치가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euralink는 인간 실험에 대한 FDA 승인을 얻기 위한 기한을 반복해서 놓쳤습니다. 2019년에 머스크는 2020년 말까지 승인을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2021년에 그는 올해 인간과 관련된 시험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몇 달 동안 Neuralink는 두뇌 칩 기술을 시험하는 동안 8마리의 원숭이를 죽였다고 인정한 후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원숭이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주장을 일축하면서 “가장 인도적인" 방식으로 동물들을 실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