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팬톤, 2023년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12. 4. 00:06
[코리아뷰티타임즈]
거만하고 위트가 넘치고 모든 것 포괄
팬톤 2023년 올해의 색으로 '두려움 없는 빨강' ‘비바 마젠타(Viva Magenta) 색상이다.
팬톤(Pantone) 색채 연구소는 다가오는 2023년의 색상으로 팬톤(18-1750) 컬러 '비바 마젠타'를 선정했다.
특히 비바 마젠타는 거만하고 위트가 넘치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색상임을 강조하였다.
팬톤에 따르면 Viva Magenta는 빨강 계열에서 유래했으며, 가장 가치 있고 생생한 천연 염료 중 하나인 카민을 얻기 위해 물질을 추출하는 곤충인 코치닐(cochineal)의 색상에서 영감을 얻었다.
Laurie Pressman 부사장에 따르면 "에너지와 활력을 발산하는 대담하고 두려움 없는 빨간색 음영의 색채로 "반항적인 정신"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Pantone 연구소는 2022년 올해의 색으로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와 대담한 창의성과 이미지를 장려하는 역동적인 존재"의 라일락 베리 페리(Very Per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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