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표팀 골키퍼, 자신의 추잡한 몸짓은 보복 해명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12. 20. 11:28
[코리아뷰티타임즈]
Emiliano Martinez
아르헨티나 골키퍼 마르티네즈가 프랑스 팬들에 대한 복수로 논란의 음란한 몸짓을 해명했다.
12월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Emiliano Martinez)는 프랑스 대표팀과의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야유를 한 프랑스 팬들에 대한 보복으로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음란한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를 꺾고 역사상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Martinez는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결승전 경기를 마치고 시상대에서 30세의 Martinez 선수는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올라 Martinez는 주요 부위에 상을 놓고 스탠드 중 하나를 바라 보았다.
Martinez는 "프랑스인들이 저를 야유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오만함은 저와 어울리지 않습니다."라고 매체는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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