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바이오 마이크로브생명공학연구소, 치료용 화장품 원료 네겐트로피(Negentropy) 신물질 개발

 

[코리아뷰티타임즈]

첨단 기술력으로 피부노화 해결 시대

2차 대사물질 원시다분자 결합구조와 양자얽힘 기술 확보

 

화장품 원료 신물질 네겐트로피 (사진=유명바이오 마이크로브생명공학연구소 제공)

 

 

유명바이오 마이크로브생명공학연구소(대표 김유명)는 12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피부 노화방지 화장품 원료인 네겐트로피(Negentropy) 신물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겐트로피는 의료진의 개발과 검증을 거쳐 출시되는 혁신적인 치료용 화장품 원료 물질로 Anti-aging, 주름개선, 미백, 보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첨단 기술로 의료용 장비를 통해 기술 집약적인 방식으로 제조되어 흡수율을 최대 10배 이상 높일 수 있으며, 급속히 진행되는 피부 노화 증상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피부 건조로 인한 각종 피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주원료는 의약품 등급의 콜레칼시페롤,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뮤코다당단백, 체내 림프계 순환을 통해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레시틴 등으로 원료의 성분 손상없이 피부 깊숙히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해 흡수율을 높혔다.

특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NDDS(New Drug Delivery System), 피부세포막과 유사한 구조를 만드는 원시 다분자 형성 기술로 피부 장벽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파이토좀 프로세싱 등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을 높이고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이면서도 차별화된 기술이다.

 

네겐트로피는 독일과 스위스의 의학계 석학들이 설계하고 국내 유명바이오 마이크로브생명공학연구소의 독자적 기술을 활용하여 국산화에 성공하면서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름 개선, 보습 효능 등이 검증되었다.

 

유명바이오 마이크로브생명공학연구소 김유명 회장은 “노화 방지를 분자 세포 생물학적으로 구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첨단 기술과 우수한 원료를 바탕으로 피부 노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앞으로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네겐트로피는 기능성 화장품, 치료용 화장품, 마스크팩 등 적용 범위가 다양하게 원료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바이오 마이크로브생명공학연구소(김유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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