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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뷰티아트협회, 대만 맥케이 의과대학 ‘바디페인팅아티스트 세미나’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2025. 6. 18. 02:05

 

[코리아뷰티타임즈]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와 중화국제미용협회(회장 우지아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바디페인팅 세미나 열었다.

 

지난 5월 22일 대만 맥케이 의과(간호대학 미용학과) 관두 캠퍼스에서 배종철 교수 초청 바디페인팅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중화국제미용협회에서 개최한 2025 IN BEAUT 국제패션미학창의력 경연대회에서 열린 가운데 대만 맥케이 의과 및 간호대학 미용학과 100여명이 참석해배찬우 아티스트 바디페인팅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대만에는 미용대학이 60여개가 있고 한류 붐으로 대한민국 K-팝과 드라마, 영화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이미 대만에서도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사)중화국제미용협회 우지아쩐 회장은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미용인에게 기초적 학문으로 도입하여 대학에도 교과 과정에 넣어 보급하고, 한국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도록 아트마스크와 바디페인팅 민간검정 과정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사)월드뷰티아트협회 박혜경 회장은 “배찬우 아티스트의 초청세미나를 통해 미용인의 감각과 창의적인 미용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가 확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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