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패션인재개발원 ‘시니어 코치쇼’ 신영옥 교수 무대 선보여
[코리아뷰티타임즈]
모델 워킹과 율동이 함께 융복합된 ‘모델아트코칭’ 첫 서막의 무대!
시니어 시대를 맞으면서 변화된 사회현상으로 시니어모델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델 업계에서 국내파 최고의 모델교육 전문가로 손꼽히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신영옥 교수가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중패션인재개발원(원장 허용구)이 지난 5월 26일 한강 선착장에서 진행된 시니어 코치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시니어 코치쇼’는 그동안의 오랜 경력과 모델교육 노하우를 통해 신영옥 교수의 무대 연출로 첫 선을 보이면서 시니어모델의 가치와 보다 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2월에도 한중패션인재개발원과 함께 '한·중 시니어복식쇼'의 무대 연출을 맡아 진행하면서 특유의 화려하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삶의 질적 향상과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점차 노령화 사회로 변화되면서 시니어 산업이 가속적으로 팽창하고 붐과 함께 시니어 모델이란 새로운 꿈의 열망이 확산되면서 모델 업계에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시니어모델입문&모델코칭’ 과정은 단순 시니어모델이란 과정이 아닌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새로운 직업 창출에도 나섰다.
신 교수는 기존 모델 워킹과 율동이 함께 융복합된 ‘모델아트코칭’을 창안하면서 모델의 기본 베이직에서 한 단계 변화된 생기있고 활력있는 퍼포먼스로 새롭게 진화시켰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이미 이런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국모델예술아카데미와 시니어모델 '모델코칭지도자(민간자격 2021- 000057) 마스터 자격과정을 시행하면서 시니어 산업을 확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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