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21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오는 17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서 전시

 

 

 

 

 

 

지난 11일(수)부터 오는 17일(화)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 전관에서 '제4회 2021꿈을 두드리는 미.교展'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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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전·회 주최로 열리는 '제4회 2021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은 미술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동행 참여하는 전시회로 올해도 전국에서 200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2021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지 못했다.

매년 열리고 있는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은 미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향토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첫 시행되었다.

이런 동기를 통해 다양한 예술문화의 허브를 형성하고자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전시를 진행하여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전시 기획되면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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