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티임즈 포토뉴스]
12일 오후 3시 청암민속박물관에서 한국외식산업 최고경영인 모임인 '다담회(多啖會)'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 '다담 30년의 맛집을 가다'를 개최하였다.
지난 1993년 故 백파 홍성유 선생이 신문에 연재한 ‘별미기행’에 소개된 업소들 가운데 100여명의 식당 사장들이 의기투합해 ‘다담회’가 결성되면서. 다담회는 그동안 전국을 아우르는 음식관련 대표 모임으로 자리매김하며 식당 경영주들의 정보교류와 친목의 장으로 이어왔다.
주진례 회장 인사말
정복모 고문 축사
문웅선 한식포럼 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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