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다이애나 공주는 당시 연인이였던 심장외과 의사 하스나트 칸과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다. 최근 출간된 여동생 다이애나에 대한 회고록에서 찰스 스펜서 백작은 다이애나가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썼다. 그녀는 유명한 의사 크리스티안 바너드에게 연락하여 칸이 케이프타운의 한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1997년 3월, 공주는 당시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던 연인과 함께 그곳이 안식처가 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오빠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자택으로 갔다. 스펜서 백작은 그녀의 생각을 이렇게 전했다. "그녀는 그곳으로 이주하여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습니다." 백작은 바너드 박사는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영국계 파키스탄인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