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새로운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첫번째 ‘행복이라는 선물’ 신년기획전이 기획되었다. 지난 1월 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멕 갤러리 1층에서 ‘행복이라는 선물’이란 주제로 사진전이 열렸다. 신년기획전 ‘행복이라는 선물’은 단체전으로 34명의 사진 작가들이 참여한 아기자기한 소품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신년기획전에는 공숙희, 김경수, 김광헌, 김숙영, 김영애, 김은정, 김준기, 김혜정, 남둘규, 노영호, 박정현, 백거현, 변은자, 성주희, 세실리아 최, 소소혜, 손희선, 엄태수, 오금남, 오수진, 원춘호, 윤미란, 윤영녀, 이병미, 이복희, 이연실, 이필재, 조희숙, 찬 희, 천종성, 최영철, 최용순 최은희, 한상표, 홍덕희 등 많은 작가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