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뷰티타임즈]관세 촉발로 세계는 무역전쟁중...한국경제 회생에 걸림돌4월 8일(현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중국산 상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104%로 인상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이 보복 조치를 해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부 표준시 기준 정오에 104%의 추가 관세가 발효되었다고 말했다. 추가 관세는 내일 4월 9일부터 부과된다."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9일부터 185개국의 상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산 상품에는 최고 49%의 관세가 적용된다. 베트남 46%, 태국 36%, 중국 34%, 중국 타이베이(대만) 32% 그리고 EU 국가들은 20%를 부담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와 벨로루시는 이 목록에 없다. 지난 4월 4일, 중국 국무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