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뷰티타임즈]마이클 잭슨과 비교…새로운 성형수술 의혹 슈퍼모델이자 TV 진행자인 타이라 뱅크스가 변화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웹사이트에 사진과 댓글이 게재되었다. "성형이 모든것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51세의 타이라 뱅크스는 4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에서 열린 패션 LA 어워드 시상식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슈퍼모델은 짙은 갈색 코트, 넓은 바지, 검은색 상의와 신발을 신고 등장했다. 타이라 뱅크스 모델은 머리를 컬로 스타일링하고, 은색 아이섀도, 검은색 아이라이너, 짙은 눈썹, 블러셔, 컨투어링, 핑크색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했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그 TV 진행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슈퍼모델을 반복적으로 성형수술을 받은 가수 마이클 잭슨 에 비유했다. "엉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