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502

소나무갤러리 '2025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참가

장혜자, 곽연주, 조도연, copigana  4인 화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과 미술계의 불황속에서도 호텔신라 아트페어가 열려 미술시장이 다시 주목받았다. 소나무갤러리(관장 정효은)는 지난 3월 21일(금)~ 23일(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11F~12F(총 68객실)에서 열린 '2025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UNKNOWN VIBES ART FAIR)'에 참가하였다.  호텔신라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에서 소나무갤러리(1210호실)의 대표적인 작가인 장혜자, 곽연주, 조도연, copigana 등 4인의 화가들이 호텔페어에 참여해 작품을 선보였다. 개성있는 구성과 색채감을 중시하는 정혜자'Beyond yellow' 작가를 비롯해 곽연주 '화려한 외출', 조도연 '봄의 기운', copigana 'Thing I'..

문화.예술 2025.04.06

갤러리 문 신라호텔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참가

호텔페어 전시회로 열린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에서 갤러리 문 작가들의 작품이 셀럽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갤러리 문(대표 문혜영)는 지난 3월 21일(FRI)~23일까지(SUN) 서울 신라호텔 11F~12F(68객실)에서 개최된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전국의 화랑과 개인이 참가하는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는 갤러리문 부스(No.1144)를 비롯한 총 68객실에서 많은 관객들이 모이면서 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신라호텔페어 갤러리 문 참여작가로는 문혜영(Betty Moon) 대표 작가가를 비롯해 김희경(소피아의 선물), 문성빈(위안 050), 최지숙(세수하고 싶다), 화란(Talk Is Cheap) 작가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한편 갤러리 문은 '2025 인플루언서 컴피티션 엑스포'에 참여할..

문화.예술 2025.04.04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 선임

[코리아뷰티타임즈]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이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제8대 이사로 선임되었다.  천동희 이사는 지난 3월 19일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년 전지연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로 선출되었다.(임기 2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전국의 기초단위 지역문화재단들이 ‘사람중심’, ‘지역중심’, ‘상생협력’을 기본으로 지역에 필요한 문화정책 및 사업을 맞춤설계하여 지역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 활동을 찾고, 지역의 문화가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전국의 지역문화재단들이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

문화.예술 2025.03.21

"밤에 빛나는 십자가" 초대작품전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신앙과 믿음을 상징하는 십자가 작품 십자가 시리즈로 새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는 원로작가 천영덕 화가의 초대작품전이 지난 3월 17일부터 열렸다. 서울 군자동에 위치한 (주)명성글로벌에서 개최되는 초대작품전은 "밤에 빛나는 십자가"란 테마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천영덕 화가 초대작품전은 글로벌 종합유통사 (주)명성글로벌과 채림꽃예술중앙회가 함께 후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전폭적인 지원과 후원사업을 펼치는 있는 코리아뷰티타임즈가 언론후원하며 "밤에 빛나는 십자가" 초대작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게 달아 올랐다. 천영덕 화가는 한국미술공모대상전 1회 금상, 3회 대상 수상, 미국 LA하덴마인아트대전 특선, 동경 아세아미술대전 추천작가 등 수상 이력과 함께 국내..

문화.예술 2025.03.21

볼쇼이 발레단 프세볼로드 네몰랴예프 감독 별세

러시아 국립 볼쇼이 학술극장의 예술가이자 발레 감독인 프세볼로드 네몰랴예프(Vsevolod Nemolyaev, 88세)가 올해 초 별세했다.  네몰랴예프는 모스크바의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제로 유명한 여배우 스베틀라나 네몰라예바다.  그의 형은 1956년부터 볼쇼이 극장에서 일했다. 네몰랴예프는 50년이 넘게 발레 무용수로 활동하였고, 1971년에는 솔리스트가 되었다. 1977년에 그는 캐스트 디렉터로 일했다. 네몰리야예프는 영화 "애프터 더 볼"과 TV 발레 "Mischievous Ditties"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는 로미오와 줄리엣, 돌의 꽃, 돈키호테, 신데렐라, 바흐치사라이 분수 등 수십 개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

문화.예술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