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트럼프 집권 후 미국은 반대! 2월 24일(현지시각) 유엔 총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반러시아 결의안을 채택했다. 93개국이 찬성표를 던졌고, 18개국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65개국이 기권했다. 결의안은 "긴장을 완화하고, 적대 행위를 신속히 중단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모든 군대를 "즉각적으로, 완전하게, 무조건적으로" 철수하고 적대 행위를 일방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그러나 유엔총회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다. 이 결의안은 우크라이나가 50개국 이상과 협력하여 작성했다. CBO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 문서의 주요 공동 작성자가 미국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