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기도 문화의날 밀알예술단 축제한마당 성료

[코리아뷰티타임즈]

총 4차례 경기북부 지역 순회 공연

 

 

밀알예술단(회장 장광복)이 경기도 의정부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한마당을 열어 지역사회를 밝은 웃음으로 활력을 불어 넣는다.

 

지난 10월 15일 의정부 가능동의 한 특별무대에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밀알예술단 주관으로 2023년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으로 펼치는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공연 축제한마당이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한마당 공연에는 밀알봉사단, 한북신문, 범아종합건설(주), 동성크리너, 밀알방문자센터, 코리아뷰티타임즈가 함께 후원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밀알예술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로 활동하며 재능과 열정을 불태우는 밀알예술단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과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였다.

 

이날 축제한마당의 초대가수로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박건, 반야월예술단 단장 박희라, 성악가 신용근, 진도북춤 김나영예술단, 고고장구 지선화, 각설이 박시경.이경자 등 초대가수 및 공연단과 밀알예술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지역의 위문공연으로 재능기부를 펼쳐왔던 밀알예술단의 남옥단, 윤소정, 이달만, 천정화, 육화영(단장), 서동명, 유승수 가수 등이 출연해 경기도 문화의날, 흥겨운 축제의 마당을 벌렸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밀알예술단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은 의정부시 가능동 지역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의정부역 광장, 포천 고산저수지, 동두천 덕정리 등 총 4차례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광복 밀알예술단 회장은 “음악과 공연무대로 많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 돌보며 함께하는 축제한마당 무대로 여러분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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