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흑삼의 효능 '흑삼록'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1. 28. 11:08

[코리아뷰티타임즈]

 

바이러스, 면역력 최강!

 

 

 

구증구포(九蒸九曝)는 예로부터 한의학 약재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 방식이다. 이를 인삼에 적용시켜 만든것이 흑삼입니다.

 

일반적으로 홍삼은 말리지 않은 수삼을 100 이하에서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찌고 건조하여 담적갈색, 당황갈색, 다갈색 또는 농다갈색을 나타내는 인삼입니다.

 

역시 또한 흑삼은 말리지 않은 수삼을 100 이하에서 구증구포의 방법 즉, 아홉 번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거나, 고운 고압을 이용하여 찌고 건조하여

담갈색을 또는 흑다갈색을 나타내는 인삼을 흑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수많은 기술 연구로 찌는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여 3번이상만 찌고 말려도 흑삼 제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흑삼은 홍삼에 비해 몸에 흡수가 잘되는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월등하게 증가합니다.

 

특히 흑삼은 당뇨병, 면역, 암, 빈혈, 고혈압, 간, 위장병, 성기능, 방사선, 다이어트, 숙취, 피로, 노화억제, 뇌, 골다골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주)고려흑삼 문의 010 9320 8856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