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품꽃예술연구원, 제2회 한국민속품꽃예술 전시회 성료

 

[코리아뷰티타임즈 ]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국민속품꽃예술 전시회가 13인의 꽃예술 아트작가 작품전으로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민속품꽃예술연구원(원장 신윤선)은 6월 21일(금)~22일(토) 양일간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장에서 (사)세계문화예술연맹이 후원하는 가운데 제2회 한국민속품꽃예술 전시회를 ‘어울림’이란 주제로 개최하였다.
 
신윤선 한국민속품꽃예술연구원 원장은 “오늘 전시회는 이 분야에서 실력있는 12분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민속품 꽃예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아트 작품들이 전시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민속품꽃예술연구원 제2회 한국민속품꽃예술 전시회는 신윤선 원장을 비롯해 박혜정 부원장 김선경 총무와 연구원으로 함께 기여하고 있는 김영옥. 곽혜경. 김기순. 유미순. 윤필은, 이순임, 정현숙. 주윤경. 채림, 채순희 등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출품하였다.
 
한편 한국민속품꽃예술연구원은 민속품을 이용한 꽃 예술 연구를 통해 민속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전통을 이어가고 계승하는 화훼 작품으로 발전하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최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민속품꽃예술사 교육프로그램과정 및 민간자격증 발급으로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신윤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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