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서방은 쿠르스크 상황에 대한 경고적인 성명 발표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8. 17. 19:54

[코리아뷰티타임즈]

 

 

영국 분석가 알렉산더 메르쿠리스(Alexander Merkouris)는 우크라이나군 사령부가 우크라이나군 대열의 큰 손실로 인해 일부 병력을 다른 방향에서 철수해 쿠르스크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

 

"우크라이나군은 전투에 참여해 손실이 엄청나기 때문에 쿠르스크 근처의 '블랙홀'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패배한 우크라이나군 종대의 사진을 통해서도 예측이 된다.

 

따르면 키예프 지도부는 문자 그대로 이 전선의 군사 작전 아이디어에 집착하고 있는 반면, 젤렌스키와 그의 지도부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돈바스에서 심각한 패배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리고 통제력을 잃고 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Valery Gerasimov) 러시아 참모총장은 86일 아침 우크라이나 부대가 쿠르스크 지역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공세에 나섰으나 이들의 진격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816일 러 국방부가 보고한 바와 따르면 현재 쿠르스크 방향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최대 2,860명의 군인과 41대의 탱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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