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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광역시명장 '이승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사장' 선정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10. 9. 20:57

[코리아뷰티타임즈]

 

 

 

인천광역시(인천시장 유정복)가 2024년 인천광역시 명장을 발표한 가운데 미용부문에서 이승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사장이 명장이 되었다.

 

지난 9월 27일 인천광역시는 37개 분야 85개 직종의 인천 산업현장 우수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도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2024년 인천광역시명장을 최종 발표하였다.

 

이승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사장은 오랜시간 관련 업종에서 우수 숙련인으로 자기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산업에 기여하는 공적을 인정 받으며 2024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2024년 인천광역시명장은 심사를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였다.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업종의 종사자로 우수숙련 기술 보유 및 그 발전을 위한 성과가 우수한 산업현장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 전문성과 엄경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천광역시명장에게는 인증서, 인증패 수여 및 명장의전당 등재를 비롯해 기술장려금 연 200만원씩 5년간 지급(총 1,000만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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