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장협회 제13대 이사장 선거운동 돌입

[코리아뷰티타임즈]

 

 

박주화(기호1번), 김민정(기호2번)  두 후보 유세 본격화!

 

기호 1번 박주화(왼쪽),  기호 2번 김민정(오른쪽)

 

 

 

 

 

(사)한국미용장협회 제13대 이사장 후보에 기호 1번 박주화(대전지회 16기), 기호 2번 김민정(서울지회 8기) 두 후보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25일 한국미용장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수희)가 열린 가운데 제13대 이사장 선거에 박주화(대전지회 16기) 후보, 김민정(서울지회 8기) 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선거는 오는 2월 14일 오전 대전 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2022 한국미용장협회 정기총회에서 현 어수연 이사장에 이어 차기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다.

 

정기총회를 앞두고 두 후보의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앞으로 3주간의 유세가 본격화 되었다.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의 시간은 3주의 선거기간동안 두 후보는 협치와 상생 새로운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므로써 회원들에게 자신의 확신과 지지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현 어수연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은 제11대, 12대 이사장을 연임하며 그동안 미용전문가 단체로 협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노력하였다.

 

 

 

 

 

한국미용장협회 선거관리위원회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