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포토뉴스] 무한의 빛! 17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2024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덴마크의 빅토리아 키예르 테일빅(Victoria Kjaer Theilvig)이 우승했다. 그녀는 흥분과 우승과 함께 이제 18캐럿 금으로 도금되고 다이아몬드와 23개의 금 진주로 장식된 "무한의 빛" 왕관을 쓰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