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겨울철 피부미용 관리법

[코리아뷰티타임즈]

​

​

 

 

 

 

 

 

겨울철에는 피부에 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실내의 건조한 공기, 서리, 눈은 피부 상태를 악화시켜 발진과 자극을 유발합니다.

 

전문가들은 피부가 수분 지질 장벽이 무너지고 탄력과 윤기를 잃습니다.

 

에센스 오일, 지용성 형태의 비타민 및 지질을 함유한 양질의 영양 크림으로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이러한 제품들은 피부를 복원하고 외부 요인으로부터 보호합니다.

 

크림에 함유 된 물이 굳는 동안 모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외출을 떠나기 최소 30분 전에 제품을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1년 중 언제든지 피부 관리는 클렌징, 토닝, 보습, 영양의 4단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적용 순서는 건조함과 발진 없이 좋은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영양 섭취는 건강한 피부의 기초입니다.

 

바다 생선,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는 내부에서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귀중한 지방의 공급원입니다. 메뉴의 설탕은 조기 노화를 유발하므로 최소화해야 합니다.

 

만약 적절한 영양과 관리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탄력을 잃고 건조하고 자극적으로 보인다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에스트로겐 및 테스토스테론 검사를 포함한 호르몬 검사는 피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음용법을 준수하고 각기병을 예방하며 -10℃까지 내려가는 신선한 공기를 자주 마시는 것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박행님 소장

 

 

※각기병은 티아민이라는 비타민 B1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다리 힘이 약해지고 지각 이상(저림 등)이 생겨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병입니다. 비타민 B1의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쌀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

​

 

 

​

​

​

​

​

​

 

​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