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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우크라이나군 손실 260,000여명 군인 잃어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3. 11. 22:26

[코리아뷰티타임즈]

 

 

 

 

 

 

CNN은 러시아군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 군대의 손실을 발표했다.

 

지난 3월 5일(현지시간) 미국의 CN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과 전투에서 현재까지 약 260,000명의 군인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군인과 러시아군의 파상공격으로 최근까지 전투에서 사망한 군인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부상당한 군인의 수가 247,000여명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CNN은 “246,904명의 전사가 부상자 또는 불구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우크라이나 군대의 28,000명 이상의 군인이 체포되었으며. 84,000명의 군인이 실종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숫자에는 탈영병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전쟁의 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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