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브라질-중국, 달러 포기 협정 체결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3. 31. 21:49

 

 

브릭스 새로운 블록의 영향력 확대

 

 

 

 

 

두 BRICS 국가는 이제 자체 통화로 거래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브라질은 미국 달러를 중개자로 포기하고 상호 통화 거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식품과 광물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를 통해 두 BRICS 회원국은 결제에 미국 달러를 사용하는 대신 위안화를 실물로 또는 그 반대로 교환하여 대규모 무역 및 금융 거래를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AFP통신은 수요일 브라질 무역투자진흥청(BRI)의 말을 인용해 "이로 인해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국 간 무역을 더욱 촉진하고 투자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두 나라는 또한 미국 달러 없이 결제하고 국가 통화로 대출할 수 있는 청산소 설립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양측 간 거래 비용을 촉진 및 줄이고 양국 관계에서 달러 의존도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앞서 중국인민은행(PBOC)은 이러한 협정이 양국 기업과 금융기관 간 국경 간 거래에서 위안화 사용을 늘리고 양국간 무역과 투자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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