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드로잉 카페 코로나 시대에 인기!

[코리아뷰티타임즈 포토뉴스]

 

소마 드로잉카페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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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지만 미술 업계의 전시회는 변함없이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 한생이 홍대 거리에 오픈한 흥미로운 신개념 미술 카페를 찾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시대에 새로운 문화창작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로잉 카페가 홍대에 문을 열면서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홍대 입구에 문을 연 소마드로잉 카페에서는 대형 명화의 감상은 물론이고. 자신이 직접 화가가 되어 느낌과 작품을 음미하며 색채를 입혀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본 1인 입장료는 19,900원(2시간)으로 캔버스지와 유화 도구는 포함된 가격이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11 홍대 정문태화프라자 3층) 전화 02) 3143 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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