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패션디자이너 '그레이스 최' 패션쇼

[코리아뷰티타임즈]

 
 
K-브랜드문화축제 오프닝 무대
 

 
 
 
아트패션디자이너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디자이너 그레이스 최(본명 최수현)의 런웨이 무대로 시니어패션쇼가 열렸다.
 
지난 5월 31일 오후 세종대학교 컨벤션홀 특별무대에서 개최된 K-브랜드문화축제에서 패션 무대를 선보였다.
 
K-브랜드문화축제의 오픈닝 첫 무대로 그레이스 최 패션을 선보이는 시니어모델들이 펼치는 워킹으로 패션 메타버스의 세계로 초대하였다.
 
이번 크루즈(cruise)패션쇼에서는 그레이스 최와 함께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 출신 신인 디자인너 이효진, 이예진의 디자인 의상과 비보이 김민규 외 3명 무대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레이스 최 디자이너는 "새로운 변화에 끊임없이 부흥하는 아트패션디자이너로 개성과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레이스 최는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와 함께 패션 분야와 관련해 향후 다양한 협업으로 활성화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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