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부실 준비'에 국격이 곤두박질! 참가 대원들 힐링케어 봉사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힐링건강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힐링봉사 활동으로 우리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지난 12일 공식 종료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행사 기간 동안 '부실 준비'에 국격이 곤두박질하는 수모를 맛보았다.
국민들의 공분에 휩싸였던 가운데 국가위기 대응에 나서기 위해서 자발적인 민간기관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동안 무더위와 부실 준비 논란에 휩싸였던 잼버리는 영국과 미국 등이 조기 퇴영하는 와중에도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힐링건강위원회가 잼버리 행사장에서 쿨링아로마테라피로 무더위를 씼어냈다.
무더위에도 새만금 잼버리장에 기꺼이 찾아준 힐링건강위원회 회원들의 정성과 나라사랑의 의미있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너무나 뿌듯한 봉사였다.
특히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힐링건강위원회의 잼버리 봉사를 위해 이광연(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한국협의회회장), 김은수(이페미무슬림여성경제인연합회장), 손희원(부산대교수), 김종욱 조직본부장 등을 비롯해 헬스뷰티 전문가 등 여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낌없는 뿌듯한 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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