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가장 큰 희망입니다“
<컬럼>시니어라이프코칭스쿨 고순실 원장
시니어들이 노후를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식단에서 멀리해야 할 식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젊어서 편식적인 개인 식생활은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런 오래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위험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몇가지의 식생활을 분류합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식단에서 피해야 될 평소의 일반적인 식품이 무엇인지를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음식이든 지나치지 않게 섭취하며 우리들이 생활에서 이유와 실천하는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것을 한번에 실천할 수 없지만, 조금씩 의지를 갖고 시작해 보세요.
가공육.
간편식품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보유력이 크다. 이는 혈압을 위험하게 증가시키고 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달콤한 패스트리.
구운 식품을 먹으면 당뇨병, 암 및 심혈관 질환이 발생합니다.
튀긴 음식.
그들은 건강에 해로운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고 심장병 발병으로 이어집니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위험합니다.
소다.
과학자들은 달콤한 탄산음료가 치매, 비만, 당뇨병 및 기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
노년기에는 커피와 진한 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신경계의 기능을 방해하여 불쾌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자연차로 이제는 바꿔보세요.
시니어라이프코칭스쿨 원장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한국패션메이크업협회 회장
코리아뷰티타임즈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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