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문화예술 단체로 활동하며 재능과 열정을 불태우는 밀알예술단(대표 장광복)이 지역사회의 활력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경기도의 밀알예술단이 2023년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으로 펼치는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공연 축제한마당을 15일 개최한다.
밀알예술단(대표 장광복)은 지역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자선공연 무대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오랜 동안 소소한 나눔을 실천해 오는 전문 예술인 단체다.
밀알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의정부 가능동의 야외무대에서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공연 축제한마당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이 함께 후원한다.
'마로니에' 박건, 박희라, 지선화, 성악과 신용근, 김나영예술단 등 초대가수를 비롯해 밀알예술단 소속 남옥단, 윤소정, 이달만, 박시경, 이경자, 천정아, 육화영, 서동명, 유승수 등 여러 가수들이 출연해 열창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밀알봉사단, 김나영예술단, 범아종합건설, 동성크리닉, 밀앙방문지원센터 등 지역의 후원 단체가 협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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