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트뮤제 갤러리 문혜영 초대 개인전 열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1. 6. 02:23

[코리아뷰티타임즈]

 
 
 

 
 
지난 10월 22일부터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트뮤제 갤러리(관장 문정희)에서 문혜영 작가 초대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아트뮤제갤러리 초대전은 'A DAY OF HAPPY(행복한 하루)'란 주제로 오는 11월 8일(수)까지 전시회가 진행된다.
 
문혜영 작가의 작품에서 느끼듯 유럽의 전형적인 전원 풍경을 담은 작품들로 풍부한 녹색의 베이직한 색채감에서 안정감과 감성이 깊게 묻어난다. 
 
작가의 의도와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찾는 여유로움과 운하를 배경으로 어우러진 주변 풍경에서 여성적인 고운 선과 색채감의 조합으로 매우 간결하고 마음의 편안함을 선서하고 있다.  
 
문혜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Alphacrusis College와 Completed SDU을 졸업했다. 2023 아산병원 갤러리, 뜰로뜰로 갤러리, 아트리에 갤러리(판교), 시소 갤러리(구리) H갤러리(현대백화점 천호), 2020 혜화아트센터, 2018 상하이 현대미술관 한중일전 등 16회 개인전을 비롯해 한전아트페어, 메리어트호텔페어, 롯데호텔 SCAF 등 40여회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 2022 ASYAAF 아시아히든아티스트 입상,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입상, 아트코리아 미술대전 그린상, 2021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갤러리 문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초대작가, 국제종합예술대전 운영위원, 아트피아트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