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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코스, 중국과 기술협약서 교환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1. 28. 13:12

[코리아뷰티타임즈]

 

에스테틱 기업으로 중국에 확고한 입지 구축

 

 
 
국내 에스테티션(esthetique) 벤처기업 1호 기업인 (주)워터코스(대표 박행님, 사진)가 중국 진출과 함께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피부미용 시장을 공략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행님 (주)워터코스 대표가 장쑤성(江苏省) 쑤저우시의 중국AuraZhang국제뷰티교육센터에서 장미나 watercos 중국총판과의 워터코스 중국 기술이전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중국 대륙은 현재도 K-뷰티아티스트 최고의 시장으로 손꼽히며 펜데믹 이후 다시금 서서히 현지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박 대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힘들었던 최근까지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기존의 제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된 ‘워터코스 시스템’을 개발해 지속적인 해외수출 및 국내의 마케팅을 확대해 나아갔다.
 
특히 미용업계 벤처기업 1호인 박행님의워터테라피의 든든한 기술력으로 제조.판매 신설법인 (주)워터코스를 설립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였다.
 
시스템을 위해 중국 현지의 에스테티션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피부교육을 진행하며 한국의 K뷰티를 선도해 왔다.
 
이미 ‘워터코스 시스템'은 종합피부미용 기계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미국 FDA로 안전승인과 피부샵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미용 기계로 등록되어 전문 미용인의 최적화된 관리기계다.
 
 
아우라장(대표 장미나)은 중국의 고급화된 미용시장 개척을 위해 2012년 북경에 아우라장을 설립하였다.
 
한국 워터테라피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워터테라피와 화장품을 유통하며 미용교육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장미나 대표는 국내 성균관대학교 박사, 숙명여대 석사를 거쳐 서경대학교 미용과를 나와 현재 중국AuraZhang국제뷰티교육센터장, 중국북경비상지미무역유한공사 CEO, 중국소주비상지미과기유한공사 법인장, 한국watercos 중국총판을 맡고 있다.
 
한편 국내에는 사실상 글로벌 엔데믹과 함께 중국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이 커지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주춤했던 뷰티업계가 다시금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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