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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닥터]감염과 염증 예방에 비타민 D

코리아뷰티타임즈 2023. 11. 29. 09:50

[코리아뷰티타임즈]

<건강컬럼>

비타민 D는 강력한 면역 조절제

건강한 사람은 음식을 통해 필요한 양의 비타민 D를 섭취

 

 

비타민D는 염증을 완화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기능 저하로 이를 흡수하지 못합니다.

 

초기 단계의 염증을 완화하고 신체의 면역 방어 수준을 높이는 비타민이 포함된 식품의 중요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체의 비타민 D 결핍은 종종 만성 염증성 질환의 발병을 초래한다고 경고합니다.

 

비타민 D는 초기 등급의 만성 염증을 완화하며, 어떤 만성 질환이 악화된 경우 의사는 혈액 내 비타민 D의 적은 비율에 주의를 기울여 이 결핍을 보충할 것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강력한 면역 조절제입니다.

 

사람이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걸리면 면역 방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배 용량의 비타민 D를 처방 받는다.

 

햇빛에 노출되면 일부 사람들은 비타민 D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 질병의 경우 음식을 먹어도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이러한 장애를 식별하고 올바른 형태의 비타민 D를 처방할 수 있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분자입니다. 그리고 담즙과 결합하여 추가 흡수를 위해 소장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좋은 담즙의 역활이 필요합니다.

 

담즙의 흐름에 문제가 있거나 약한 경우 장내 미생물총이 파괴되면 비타민 D가 흡수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음식을 통해 필요한 양의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꼭 기억하세요. 격일로 노른자 2개는 비타민D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어린이와 노인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비타민은 청어, 고등어, 대구 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D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와 E도 함유하고 있는 지방이 많은 생선에는 음식이 잘 흡수되면 비타민 D도 잘 흡수될 것입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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