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립민속박물관 자작무브먼트 우리민속 한마당 공연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1. 8. 12:45

 

[코리아뷰티타임즈 포토뉴스]

 

 

 

 

 

 

1월 6일 오후 3시 국립민속박물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린 우리민속 한마당 "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란 주제로 자작무브먼트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마지막 무대를 마치고 김유미 대표를 비롯해 출연진들이 객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주최하는 자작무브먼트(대표 김유미)  "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는 김유미 안무가의 연출로 고전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져 녹아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프롤로그 흰 돌, 푸너리 산조, 소고춤, 평양검무, 무당춤, 부루나 살풀이, 에필로그 그 백발 등 각기 다른 작품들을 김유미, 김응민, 김호연, 정예영, 전혜정, 박정민, 임재서, 이민애, 조송인 등이 출연하였다.

 

국립민속박물관 정기공연으로 열리고 있는 우리민속 한마당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24년 첫 공연으로 본지가 후원하는 6일 "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 공연을 시작으로 13일 위뮤의 여섯거리, 20일 시간의 가지를 꽃피다, 27일 기억의 흔전(창과 소리) 등 1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