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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마(BELLAMA) 화장품 일본 수출 호조!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1. 10. 01:07

[코리아뷰티타임즈]

일본 화장품 시장 수출 코로나 이전으로 성장세

 

 

 

 

최근 코로나19 이후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며 화장품 시장이 활기를 찾는 가운데 10여 년 전부터 국내 벨라마(BELLAMA) 화장품이 일본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화장품 시장은 어느 때와 달리 한국의 K한류에 이어 고가 브랜드부터 중저가 브랜드가 서서히 자리 잡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일본 ㈜제팬 메딕홀링스 마사오 기무라 회장은 일본에서의 한국 화장품은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세밀하게 구성된 것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하는 화장품이라고 평가하였다.

 

특히 여러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제팬 메딕홀링스는 한국의 벨라마 화장품은 클렌징, 토너, 앰풀, 주름, 리프팅, 비비크림 등 20여 종의 아이템으로 수입하여 판매 중이며 그 가운데 비비크림과 앰플은 손꼽을 만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마사오 기무라 회장은 “미국의 FDA 보다도 더 까다롭다는 일본의(일본 후생성) 승인을 받고 판매하는 것은 오랜 세월 기간 동안 수입을 하였고 그에 따른 후생성에서도 제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일본 재팬 메딕홀딩스 아오야마 본부장은 “벨라마 제품의 주 성분 중의 하나인 다이메틸 썰폰은 피부에 있는 각종 유해 물질을 잡아주는 효능이 있어 모든 피부의 노화의 주범이 되는 각질과 노폐물을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피부 속에 굳어 있는 낡은 세포와 그 속에 쌓여 있는 각종 유해물질을 잡아주는 효능이 있어 모든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각질과 노폐물을 없애는 주눈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다이메틸 썰폰은 피부의 유해균을 없앨 수 있는 특수한 원료로 환경호르몬과 스트레스 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력으로 일본의 피부과 및 성형병원에서는 시술 후 얼굴의 열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재팬 메딕홀딩스 기무라 회장은 “한국 화장품은 한률 K팝 못지않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 화장품 판매도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나리타 공항면세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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