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계절 열무김치 나눔 기부

 

[코리아뷰티타임즈]

남동구청, 미추홀구청, 사회복지 향림원, 품안의 집 등 기탁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이 매년 김치나눔 기부를 펼치며 인천 지역에 소외된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지난 5월 19일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농장에서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이사장 이승미) 회원 2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계절 열무김치 나눔 기부에 동참하였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김치를 일일이 씻고 버무리고 양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될 계절김치 300인분을 담느라 따가운 햇살에 구글땀을 흘렸다.

 

올해도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은 김치나눔 기부를 실천하며 인천지역 남동구청, 미추홀구청, 사회복지 향림원, 품안의 집 등 기부처에 김치를 기탁하였다.

 

한편 이번 계절 열무김치 나눔 기부에 이승미, 남진수, 김미숙, 박장선, 박인식, 김태완, 조동옥, 이경란, 김선혜, 김민지, 이정화, 박상덕, 김종성, 김대호, 허진, 김태기, 김대희, 류진선, 이현미, 박수진 등 많은 봉사자들이 재능기부 및 후원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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