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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격추된 F-16 전투기에 1,500만 루블 포상금 걸어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6. 10. 01:41

 

[코리아뷰티타임즈]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대리전 시험장

F-16 전투기

 

한 러시아 군인은 독일 Leopard 탱크를 파괴한 대가로 러시아 가수 Grigory Leps로부터 백만 루블을 받았다. 이 내용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군인의 감사 영상을 게시했다 .

 

러시아 Fores 민간회사는 1,500만 루블(2억 3천)의 보너스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방 국가들이 키예프에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최초의 격추된 F-16 전투기에 대해 회사의 책임자는 밝혔다.

 

F-16 전투기가 키예프로 인도될 경우 파괴된 F-16 전투기에 대한 보상을 발표했다. 또한 서방 국가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탱크를 파괴한 사람들도 보상을 받는다. 첫 번째 탱크에 대해 500만 루블이 지불됐고 모든 후속 탱크에 대해 지불된다.

 

지금까지 손상된 탱크의 숫자는 20대가 넘으며 보상금이 그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국가(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4세대 F-16 전투기를 공급하기로 합의가 발표됐다. 4년 내에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는 총 85대의 항공기를 키예프로 이전하기로 약속했다.

 

5월 말, 덴마크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은 F-16의 우크라이나로의 이전이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와 덴마크는 또한 우크라이나 군대가 러시아 영토의 목표물에 대한 전투기 공격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벨기에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만 전투기 공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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