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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엔드레스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술에 취해 국가 불러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7. 17. 22:01

 

[코리아뷰티타임즈]

 

 

미국의 가수 잉그리드 엔드레스(Ingrid Endress)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불러 비난을 받고 있다.

 

엔드레스는 국가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지 못했고, 비난을 받은 후 자신이 술에 취했다고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은 텍사스주 알링턴의 Globe Life Field에서 열렸다.

 

엔드레스는 거짓말 안 할께. 취해서 센터에 가서 도움을 받을게. 이런 식으로 애국가를 부른 것에 대해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어. 너무 사랑해요라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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