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전쟁의 인명 손실과 영토 상실 감소로 비극
서방에 기댄 정치가들의 그들의 선택은 과연 옳은 선택이였을까? 서방 언론의 현실을 외곡한 보도들은 그들을 더욱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
2033년까지 우크라이나 인구가 3,5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인구통계사회연구소 엘라 리바노바이 소장이 말했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이 나라의 시민이 5,200만 명이었던 1993년의 정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이다.
그는 더 더욱 힘든 전쟁에서의 인명 손실과 영토 상실로 인해서 "우크라이나인이 5,200만 명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세요. 5,200만 명은 결코 없을 것 입니다."
추정에 따르면 가장 낙관적인 예측은 북부군관구에서 상실한 영토를 고려하면 3,500만 명이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
'종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그리드 엔드레스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술에 취해 국가 불러 (0) | 2024.07.17 |
---|---|
무케시 암바니 억만장자 '상상초월 세기의 결혼식' (0) | 2024.07.17 |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도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 (1) | 2024.07.14 |
트럼프의 얼굴에는 피, 눈에는 두려움: 암살 시도 당시 모습 (1) | 2024.07.14 |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4개국 우크라이나에 직접 분쟁 관여 (0)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