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미국의 가수 잉그리드 엔드레스(Ingrid Endress)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불러 비난을 받고 있다.
엔드레스는 국가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지 못했고, 비난을 받은 후 자신이 술에 취했다고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은 텍사스주 알링턴의 Globe Life Field에서 열렸다.
엔드레스는 “거짓말 안 할께. 취해서 센터에 가서 도움을 받을게. 이런 식으로 애국가를 부른 것에 대해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어. 너무 사랑해요”라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썼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
'종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드론표준산업협회 박종민 대표 국방부장관 표창 (1) | 2024.07.19 |
---|---|
미 공화당 의원들 귀에 붕대를 감고 트럼프 지지 (0) | 2024.07.19 |
무케시 암바니 억만장자 '상상초월 세기의 결혼식' (0) | 2024.07.17 |
우크라이나, 2033년까지 인구 3500만명 감소할 것 경고 (0) | 2024.07.14 |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도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 (1)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