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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마돈나 연인과 맨가슴을 드러낸 사진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8. 6. 03:30

 

[코리아뷰티타임즈]

 

 

마돈나가 소셜네트워크에 새로운 인기 사진 시리즈를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의 몸은 다이아몬드와 금발 머

리로만 덮여 있다.

 

65세의 가수는 "뜨거운 여름의 즐거움"이라고 셀카에 캡션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팝 레전드의 젊은 동행자에게 주목했다.

 

"그녀는 확실히 타입이 있어요", "그녀는 젊은 남자와 데이트하면 더 젊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소년에서 소년으로 옮겨가며 사랑 없이 살아가는 것이 슬프네요", “그녀가 행복하다면 즐기도록 해주세요. 그러나 나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슬프다”고 네티즌들은 비난했다.

 

하지만 정반대의 입장으로 옹호하는 네테즌도 있었다. “마돈나는 젊은 기운을 갖고 있다. 그녀는 언제나 마돈나일 것이고 사람들은 그녀의 나이 때문에 그녀가 변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행운은 없습니다”, “그녀가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돈나! 당신의 삶을 살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하십시오! 정말 감동적이에요."

 

얼마 전 마돈나는 남자친구 조쉬 포퍼(Josh Popper)와의 이별을 발표했고 , 며칠 후 그녀는 이전에 선택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의 절반인 권투 선수와의 새로운 로맨스에 대한 의심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한다. 아직 스타의 새 연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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