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진흥원 '영차하자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코리아뷰티타임즈]

 

서울·경기지회 무료 방역 시행과 방역 물품 후원을 통해 위기 극복에 동참

 

 

 

 

 

 

한국재난안전진흥원이 '영차하자 대한민국'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기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국민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실에서
응원과 함께 이겨내고자 한국재난안전진흥원이 방역·소독을 통해 안전한 사회적 환경조성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한국재난안전진흥원은 그동안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사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활동을 펼쳐온 사회적 단체이다.

 

​이번에 '영차하자 대한민국'은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방역 물품(살균소독수, 살균소독티슈) 후원과 무료 방역·소득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천을 받고 있다.

오랜기간 공익기관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한국재난안전진흥원은 서울·경기지회(지회장 심재숙) 주관으로 지역의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방역 물품 후원과 무료 방역 서비스를 주 1회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적 환경조성에 함께 노력해오며 지난 35년 연구개발 살균수제조장치 선두기업인 나오크린(NaO Clean)이 방역에 동참한다.

 

나오크린(NaO Clean)은 100% 천연성분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99.99% 살균 효과로 무색.무취의 인체에 안전한 제품으로 국내최초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미 나오크린(NaO Clean)은 학교, 정부기관, 식품가공공장 등 약 8,500곳에 납품실적을 갖고 있다.

 

한편 본지와 한국재난안전진흥원는 앞으로 지속적이고 왕성한 활동으로 실내의 환경 공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세균감염, 식중독 등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오크린(NaO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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