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전공 졸업작품전이 창조와 새로운 값진 도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내딪었다. 지난 12월 5일~7일까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모리함전시관에서 “한국의 미(美), 새로운 멋(味)”이라는 주제로 2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0개의 테마로 졸업작품을 발표하였다. 미용전공 졸업작품 발표회에서는 ‘한국의 미, 새로운 멋’을 표현한 작픔으로 고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선한 영감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학생들의 퓨전아트 45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한(恨)과 얼(魂), 오방색(五方色), 한국의 색, Taste of Seoul, 십장생(十長生), 전래동화, korea cospre, 장산범 등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트렌드가 함께 융합된 한국적인 ..